2009년 02월 02일
Liverpool 2 - Chelsea 0, Mike Riley 최악.
기다리고 기다렸던 경기를 심판 마이크 라일리가 망쳐놨습니다.
저번에는 발락을 퇴장시키더니 이번에는 램파드를 퇴장시키더군요. 완벽한 오심. 엘로카드도 이상한 상황에서 라일리는 램파드에게 straight red를 선사했습니다. 제가 왠만해서는 심판 탓을 하지 않는데 이런 경기는 좀 어떻게든 예방과 보상이 있어야 합니다.
램파드 퇴장 전까지 경기는 솔직히 첼시가 이겼으면 좀 부끄러운 경기라고 생각했는데, 램파드 퇴장 이후에는 첼시가 지면 불공평한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앤필드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10명이 뛰는 것은 너무하죠. 그것도 말도 안되는 퇴장이라면 더더욱.
어쟀든 경기 자체는 첼시가 이기기 힘든 경기였고, 리버풀이 한 수 위였습니다. 램파드 퇴장이 변수긴 하지만 그렇다고 첼시가 잘하다가 램파드 퇴장 이후에 망한 것은 아니죠. 스콜라리 감독, 답이 없습니다. 최악말루다를 또 기용하고, 아넬카-드록바 조합의 해답은 여전히 못찾고 있으며, 전략/전술이 없고, 경기가 시작되면 선수들에게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매니저가 선수 훈련만 시키고 그러는게 아니라 경기 중에도 선수들에게 영향을 줘야하는데 스콜라리는 이런 역할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알렉스가 몸빵으로 겨우 팽팽한 경기를 유지했고, 미켈이 마케렐레만큼 잘했고, 체흐도 첼시가 망신 당하는 것을 막아줬습니다. 최악말루다는 오늘도 변함없이 최악, 차라리 싱클레어를 데려오던지 프리미어리그에서 윙으로 뛰는 왠만한 선수 한 명 데려오는게 현명합니다. 정말 첼시 아무리 부상자가 많다고 해도 벤치 공격자원이 이렇게 없어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선수영입정책마저 희망이 안보입니다.
2008/2009 시즌 최악의 심판 - 마이크 라일리

램파드 퇴장 전까지 경기는 솔직히 첼시가 이겼으면 좀 부끄러운 경기라고 생각했는데, 램파드 퇴장 이후에는 첼시가 지면 불공평한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앤필드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10명이 뛰는 것은 너무하죠. 그것도 말도 안되는 퇴장이라면 더더욱.
어쟀든 경기 자체는 첼시가 이기기 힘든 경기였고, 리버풀이 한 수 위였습니다. 램파드 퇴장이 변수긴 하지만 그렇다고 첼시가 잘하다가 램파드 퇴장 이후에 망한 것은 아니죠. 스콜라리 감독, 답이 없습니다. 최악말루다를 또 기용하고, 아넬카-드록바 조합의 해답은 여전히 못찾고 있으며, 전략/전술이 없고, 경기가 시작되면 선수들에게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매니저가 선수 훈련만 시키고 그러는게 아니라 경기 중에도 선수들에게 영향을 줘야하는데 스콜라리는 이런 역할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알렉스가 몸빵으로 겨우 팽팽한 경기를 유지했고, 미켈이 마케렐레만큼 잘했고, 체흐도 첼시가 망신 당하는 것을 막아줬습니다. 최악말루다는 오늘도 변함없이 최악, 차라리 싱클레어를 데려오던지 프리미어리그에서 윙으로 뛰는 왠만한 선수 한 명 데려오는게 현명합니다. 정말 첼시 아무리 부상자가 많다고 해도 벤치 공격자원이 이렇게 없어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선수영입정책마저 희망이 안보입니다.

# by | 2009/02/02 03:41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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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스트레이트 퇴장은 좀 아닌듯 싶습니다....아오...
"라파"가 스콜라리에게 졌다면, 그게 더 억울할 것 같아요.
라일리도 참 신념으로 사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의 우울함을 보싱와가 분노의 발차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