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5일
맨유 프리미어리그 우승 축하
어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웨스트햄에게 승리했기 때문에 정말 사실상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는 맨유에게 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확률상으로는 아직도 첼시에게 역전 우승의 가능성이 있긴 있지만, 거의 가망이 없죠. 뉴캐슬 볼튼에게 막 10-0으로 승리하던지, 맨유가 강등을 면한 위건을 상대로 지던지, 뭐 이런 것들을 기대해야하는데 이건 스티븐 제라드가 내년 시즌 에버튼으로 이적하는 것만큼 가능성이 적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시즌 막판 타이틀을 결정지은 것은 첼시 입장에서는 홈에서 인저리타임에 위건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순간, 맨유 입장에서는 블랙번 원정에서 89분 테베즈의 헤딩골이 들어가며 무승부를 거둔 순간이 아닐까 합니다. 정확한 숫자는 모르겠지만 테베즈가 올해 경기종료 10분 전에 꽤나 많은 수의 극적 동점골을 기록하지 않았나요?
블랙번이 홈에서 맨유를 1-0으로 이기다가 맨유의 맹공을 지켜내지 못하고 무승부를 기록하자 마크 휴즈 블랙번 감독이 인터뷰에서 말하길, "United never say they Lost. They say they ran out of time". 올 시즌 공감합니다. 지난 시즌은 첼시가 오히려 더 그랬구요.
남은 경기 예상,
뉴캐슬 1 - 첼시 1 (제레미, 살살해)
위건 1 - 맨유 4
첼시 2 - 볼튼 0
제 생각으로는 시즌 막판 타이틀을 결정지은 것은 첼시 입장에서는 홈에서 인저리타임에 위건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순간, 맨유 입장에서는 블랙번 원정에서 89분 테베즈의 헤딩골이 들어가며 무승부를 거둔 순간이 아닐까 합니다. 정확한 숫자는 모르겠지만 테베즈가 올해 경기종료 10분 전에 꽤나 많은 수의 극적 동점골을 기록하지 않았나요?
블랙번이 홈에서 맨유를 1-0으로 이기다가 맨유의 맹공을 지켜내지 못하고 무승부를 기록하자 마크 휴즈 블랙번 감독이 인터뷰에서 말하길, "United never say they Lost. They say they ran out of time". 올 시즌 공감합니다. 지난 시즌은 첼시가 오히려 더 그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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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1 - 첼시 1 (제레미, 살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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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5/05 08:28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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