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무링요 감독 사임 후 첫 인터뷰

꽤나 긴 인터뷰를 하였는데 기억에 남는 것만 정리하자면,

- 잉글랜드의 클럽팀을 맡을 생각은 없다.
- 포르투칼의 클럽팀이나 국가대표팀을 맡을 생각도 없다.
- 쉴 생각 없고 스트레스도 없고 바로 일하고 싶다.
- 앞으로 몇 주 런던에 더 머물 예정
- 짤린 것도 아니고, 자기가 그만 둔 것도 아니고 스테이먼트내용처럼 'mutual consent'다.
- 독일이나 이탈리아로 갈 생각 중.
- 일요일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의 경기는 보지 않을 것
- 나는 아직도 스페셜 원이다.
- 꼭 잉글랜드에서 다시 일 할 것이다.
- 홈 100무패 기록을 스탬포드브릿지에서 하고 싶었는데, 99번째에서 멈춰서 아쉽다.
- 첼시에 대해서 더 이상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 사실 인터뷰는 이렇게 했지만 바로 잉글랜드 팀을 맡을 수도 있고, 스페인으로 갈 수도 있고 모르는 일이죠. 근데 인터뷰하는 모습이 최근 경기 전, 후 인터뷰때보다 훨씬 보기는 좋았습니다. 웃고, 농담하고... 첼시오자마자 잉글랜드 언론을 흔들고, 막판에 크게 한번 뒤집어놓더니 또 태연하게 기자들 모아놓고 제대로 인터뷰하는 것을 보면 참 대단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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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pecialone | 2007/09/22 07:14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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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altruhe at 2007/09/22 18:32
정말 자기 컨트롤이 뛰어난 사람입니다. 100무패 기록은 정말 아까운....
Commented by 홍돈 at 2007/09/22 22:14
정말 인간으로서 참 멋있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거의 유일한 사람아닐런지.
언변의 달인...아악 벌써부터 보고 싶어지는데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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