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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6 Man City - 1 Man Utd 8 - 2 Arsenal 5 - 3 Chelsea by specialone

이제 첼시가 맨시티 크게 이기면 되는거 맞죠?

어제 첼시 - 아스날 경기 요약.
1. 존테리 불쌍, 램파드 최고. 반페르시 최고. 
2. 수비시스템, 라인 올리는 것의 문제라기보단 선수 개개인의 실수.
3. 아스날 전은 드록바가 필수인데 아쉬움. 
4. 경기장 안가길 잘했음. 
5. ... 토레스

동네 펍에서 경기 봤는데요, 제가 왠만해서는 상대팀 축구 banter에 신경 안쓰는 편인데
어제는 매우 짜증나고 기분이 매우 좋지 않더군요.  아무튼 아스날 팬들 축하합니다.

토레스가 공 잡을 때 마다 "50M, 돈낭비", "걱정마 토레스야. 못넣어", 터치 할 때 마다 "나도 저거 할 수 있어"
존테리가 공 잡을 때 마다 "Racist, "넘어진다" "미끌어진다" , "모스크바 기억 나냐" , "are you my daddy?"
애쉴리콜 공 잡을 때 마다 "money", "racist 친구", "쉐릴 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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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네빌의 잉글랜드 팀 비난 by specialone


이 정도면 비난임.  저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참 게리 네빌이 마음에 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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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티켓: 첼시-아스날 by specialone

첼시와 아스날 경기, 10월 29일 경기 티켓이 제가 좀 많이 생겼습니다.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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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첼시 서포터 #2 - Ed Westwick by specialone

예전에 한번 유명인 중에서 첼시 서포터인 사람을 소개 한 적이 있는데요 

갑자기 생각이 나서 유명한 첼시 팬 한 명 간만에 소개해보겠습니다. 



미국 TV시리즈 가쉽걸의 Chuch Bass로 더 유명한 Ed Westwick 입니다. 

실제 첼시의 연고지라고 할 수 있는 런던 서쪽 해머스미스 출신으로 인터뷰에서 여러차례

자신은 심한 축구/첼시 팬이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미국 축구는 엉망이라고..)

실제 본명보다 저한테는 척 베스가 너무 익숙한데요, 아무튼 보기드문(?) 첼시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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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lsea 2 - 0 Bayer Leverkusen, 반가운 발락, 불쌍한 토레스 by specialone

올 시즌 처음으로 스탬포드 브릿지에 갔다 왔습니다. 크게 변한 것은 없고 경기장 내 매점이 좀 더 깔끔해졌더군요. 표를 사놓고 회사도 바쁘고 날씨가 추울까봐 끝까지 가지 않으려고 했는데 발락이 오는 경기라 마음을 바꿔 다녀 왔습니다. 경기 결과는 2-0 첼시의 승리. 왠만하면 저는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기 전까지는 경기장을 떠나지 않는 스타일인데 이 날은 급하게 딴 곳을 가야하는 사정이 있어 88분인가 자리를 떴더니 마지막에 환 마타가 골을 넣었네요. 아쉽...

아무튼 정리하자면,

1.
토레스 잘했습니다. 표정은 매우 어둡고 골도 또 넣지 못했지만 사실 운이 없었고,두 골이나 셋업했으니 충분히 제 역활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최근 인터뷰 사건으로 기분도 좋지 않았을텐데 그 정도면 잘한거 아닌가요? 50M 가격표 때문일까요? 첼시의 불행을 즐거워 하는 언론 때문일까요? 사방에서 압박을 주고 있지만 토레스 자체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훌륭한 선수가 너무 뻔한 재미 없는 변명이지만 첼시 시스템이 토레스를 받춰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마타의 가세로 점차 개선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과연 드록바가 컴백한 상황에서도 보아스 감독이 중요한 경기에서 토레스를 스타팅으로 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맨유와의 경기에서 골을 멋지게 2골 정도 넣어줬으면 좋겠네요. 네, 너무 큰 바램 맞습니다.

2.
미켈. 이 경기를 TV로 본 첼시 광팬 한 명은 미켈이 너무 못했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제가 보기엔 최고로 잘한 것 같습니다. TV를 보는 것과 실제로 경기를 보는 것에서 오는 것인지 제가 원래 미켈 편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마케렐레롤을 충분히 잘 수행한 것 같습니다. 사방에서 첼린지를 많이 받아서인지 점점 전진패스도 많아 지는 것 같고 여전히 소위 말하는 '홀딩' '흐름끊기' 능력은 이제 인정해 줄 레벨에 도달한 듯. 최근 아버지 납치 사건에도 불구하고 차분함이 느껴졌습니다. 뭔가 좀 느려진 느낌을 지울 순 없었지만.

3. 
다비드 루이즈. 첼시 팬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는 선수. 여전히 수비력이 부족한 센터백이지만 보여주는 파이팅이랄까, 답답한 경기에 치고 나와서 골을 넣는 모습은 충분히 그를 컬트 히어로로 만들어 주는 것 같네요. 토레스 볻 골 많이 넣었...누군가 이 선수를 센터백에서 다른 포지션으로 써보는게 어떨까 하던데, 저도 약간 동의 합니다. 뭔가 벨라티의 업그레이드 버전 느낌. 4차원 분위기도 많이 나고. 암튼 재밌는 선수. 뭐가 첼시랑 매우 잘 맞아보임. 

4. 
발락. 그냥 보는 것으로 반가웠습니다. 원정 응원단에서 발락의 이름을 외칠 때 첼시 서포터석에서도 같이 이름을 외치기도 하고, 교체 당해서 나갈 때 기립박수를 치기도 하고. 흐믓한 광경. 한번 있었던 찬스에 발락이 골을 넣길 바랬던 팬들이 저를 포함 많았던 것 같습니다. 

5. 
마타, 스터리지, 보싱와, 애쉴리콜 = Good. 말루다는 언제나 별로.

6. 
보아스 감독의 챔피언스리그 첫 승 축하.


그건 그렇고, 맨유와의 이번 주말 경기 매우 걱정이 됩니다. 
치차리토-나니-루니-애쉴리영의 스피드를 어찌 막을지.
설마 아스날처럼 대참사는 벌어지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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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마감!! Raul Meireles => Chelsea FC by specialone

Raul Meireles - Chelsea in
Benayoun - Loan to Bolton
Kakuta  - Loan to Bolton

이적시장 마지막 날 위와 같이 첼시는 in/out이 결정 되었습니다.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별로 좋아하지 않는 베나윤은 아스날로 임대. 다음 시즌에 아스날로 비싸게 완전 이적했으면 좋겠고.

playing time이 절실한 카쿠타는 작년 스터리지처럼 딱 맞는 팀에 가서 잘 할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제가 매우 원했던 메이렐레스!!! 비교적 저렴한 가격인 12M에 4년 계약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모드리치보다 메이렐레스가 훨씬 더 좋고 첼시에 잘 맞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오늘 낮에 갑자기 리베리 첼시행 루머가 떠나 기대했는데 그건 아마 그저 루머였던 것 같네요.

아무튼 저는 메이렐레스 추가로 이미 만족했기 때문에 자고 일어나서 나머지 확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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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AVB 두 경기 본 느낌 by specialone

1. AVB. 7월부터 왔는데 지금까지 뭐한겁니까? 
   다음 주면 시장 닫히는데? 첼시 감독 압박 견디지 못할 것으로 보임.

2. 칼루. 프리머이러그 몇 년 째인데 아직도 유망주 느낌.
    첼시에 로얄이라 아쉽지만 그래도 아스날에 비싸게 넘기는게.

3. 아넬카-토레스-드록바 쓰리톱 무조건 안됨. 
    작년에 안첼로티 선생이 계속 이 짓하다 결정적으로 망했다고 생각.

4. 한 경기에 아넬카-토레스-드록바-말루다-칼루까지 다 나오면 끝을 본 것임. 망함. 

5. 디마리아,발렌시아,나니,아담존슨,다우닝,애쉴리영 이런 선수들. 제발. 
    한 명도 아니고 두 명 필요함. 3명 있어도 좋겠음.

6. 이렇게 경기 할꺼면 그냥 램파드를 미켈 자리에 두고 메카크란 쓰자. 

7. 토레스 몸 완전히 돌아온 것 같은데 너무 안쓰럽네요. 
    계속 혼자 이러다 지치고 언론에 맞고 또 작년 꼴 나겠죠?

8. 존 테리 지지난 시즌부터 슬슬 보이더니 올 시즌 완전히 '스피드'가 없어졌습니다. 

9. 올해 에시앙 부상으로 라미레즈가 가장 중요한 선수가 될 듯 합니다.
    여전히 많이 거칠지만 잘 다듬으면 올해 확 터질 듯?

10. 프리미어리그 검증 된 선수들로 영입을 해야하는데 자꾸 브라질/스페인에서 데려오는 듯. 

11. 모드리치보다는 차라리 나스리가 끌림. 
     모드리치 왔다가 램파드-베나윤-메카크란 등등 더 혼란해 질 것 같음.

12. 쓰지 않을꺼면 메카크란, 스터리지 임대 보내자 제발.

올해 순위 예상

1. 맨유
2. 첼시 
3. 맨시티
4.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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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와 FFP from Stretford End by specialone

[Swiss Ramble] 레알 마드리드와 FFP

항상 좋은 글이 마구 올라오는 Stretford End에 또 엄청난 글이 올라왔네요.

너무나 방대한 자료가 링크와 함께 일목요연 잘 정리 되어 있습니다. 레알마드리드, 아니 유럽 축구 팬이라면 필독해야하는 글.

FFP - 파이낸셜 페어 플레이 제도가 곧 유럽 축구 판에 미칠 영향이 꽤나 크기 때문에 매우 흥미 있는 주제입니다.

첼시도 훌륭한 사람이 들어가서 빨리 레알처럼 브랜드를 만들어야하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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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a Modric to Chelsea? by specialone

루카 모드리치, 어딘가 빅 클럽으로 가는가 했는데 첼시로 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대환영이죠. 25~30M 정도면 적절한거 같은데, 토트넘에서 프리미어리그 팀에 파니깐, 그것도 라이벌, 그것도 돈 많은 첼시에 파니깐 아마 35~40M까지 부르려고 하겠죠. 아무튼 메트로에서는 에시앙을 보내고 모드리치를 데려 올거라는 말도 안되는 저질루머를 써내고 있지만 그럴 일은 없을 것 같고(있어서도 안되는 일이죠) 조만간 모드리치가 첼시 파란 유니폼들고 사진 찍을 것 같습니다. 

피지컬한 부분이 저는 여전히 걸리긴 합니다만 토트넘에서 보여준 만큼만 하면 나이도 어리고 이미 검증도 될만큼 되었고 저는 대환영입니다. 첼시에서 부족한 창의력/패스/토레스살리기 능력을 충분히 갖고 있는 선수니깐요. 램파드-모드리치-에시앙 정도면 무서울게 없죠 사실. 타격을 많이 받을 선수는 라미레즈가 아닐까 합니다. 모드리치가 오면 첼시는 램파드-에시앙-모드리치-미켈-라미레즈-베나윤-말루다-메카크란-지르코프-카쿠타라는 너무 과한 미드필더진을 보유하게 되는데요, 제 욕심같아서는 카쿠타-메카크란은 임대 보내고, 말루다-지르코프는 팔 수 있으면 팔아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발 애쉴리영을... 아니면 좀 그런 윙포워드를 제발. 제발. 제발. 로만 제발. 다우닝이라도, 아담 존슨이라도, 제발 좀. 

모드리치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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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의 스승과 제자들" from Stretford End by specialone

축구장의 스승과 제자들

항상 좋은 글을 매우 많이 올려주시는 Stretford End Football Archives에 올라온 글입니다. 

어제 짤린 안첼로티부터 시작해서 AC밀란 우승시킨 알레그리까지 잘 정리 되어 있네요.

저한테는 무링요와 빌라스보아스가 같이 있는 다정한 사진이 특히 재밌습니다. 둘이 앞으로 어디선가 대결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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